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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 62점 기록…일부 알트코인 급등세

기사출처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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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62점으로 하락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은 횡보세를 보이는 반면, 일부 알트코인이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 시장 심리를 보여주는 공포·탐욕 지수는 투자 판단에 있어 중요한 참고 지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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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7점 내린 62점을 기록했다. 이날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BTC)이 횡보세를 보이는 와중 일부 알트코인(비트코인을 제외한 가상자산)이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이날 오전 10시 41분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0.01% 하락한 9만4381달러를 기록 중이다.

반면 다수 알트코인은 상승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은 전일대비 1.09% 올랐고, 리플과 바이낸스코인은 각각 7.00%, 0.83% 상승했다. 이밖에 솔라나(+0.17%), 도지코인(+1.80%), 에이다(+10.59%) 등도 상승세를 기록했다. 다만 트론(TRX)은 전일대비 1.23% 하락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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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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