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골드는 국내 거래소에서 김치프리미엄 35% 수준으로 크게 상승했다고 전했다.
- 국내에서의 비트코인골드 가격 상승은 글로벌 시세와의 차이가 크다고 밝혔다.
- 투자자들은 이러한 시세 차이를 인해 큰 손실을 입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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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상장 폐지가 확정된 비트코인골드(BTG)에 개인투자자들이 대거 몰려든 것으로 보인다.
12일 오후 5시 36분 비트코인골드는 개장(9시)대비 21.95% 상승한 2만6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문제는 해당 가격이 글로벌 시세에 비해 35%나 높은 수준이라는 것이다.

실제 같은시간 글로벌 가상자산 데이터 제공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골드의 가격은 1만9249원에 불과했다.
이러한 시세 차이 때문에 해당 가상자산을 보다 비싸게 구매할 경우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어 투자자들에게 주의가 당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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