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 기자
미국 가상자산 관리기업 위즈덤트리 인베스트먼트(WisdomTree Investments)가 14일(현지시간) 독일 도이치뵈르스 제트라 증권 거래소에 비트코인 ETP를 상장했다고 발표했다.
위즈덤트리는 "'WBIT' 티커로 상장된 위즈덤트리 비트코인 ETP는 비트코인 현물 가격을 추적하며, 수수료는 0.95%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위즈덤트리 유럽 자본시장 및 가상자산 책임자 제이슨 구티리에(Jason Guthrie)는 "WBIT는 투자자가 직접 가상자산을 보유하지않고도 비트코인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 말했다.
위즈덤트리는 "'WBIT' 티커로 상장된 위즈덤트리 비트코인 ETP는 비트코인 현물 가격을 추적하며, 수수료는 0.95%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위즈덤트리 유럽 자본시장 및 가상자산 책임자 제이슨 구티리에(Jason Guthrie)는 "WBIT는 투자자가 직접 가상자산을 보유하지않고도 비트코인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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