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70점을 기록하며 비트코인을 포함한 대다수 가상자산이 상승세를 보였다.
-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19% 상승한 9만6540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더리움과 리플 등도 각각 2.79%와 5.42% 상승했다.
- 트론은 하락했으나, 전반적인 시장에서 대부분의 가상자산은 상승세를 유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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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7점 오른 70점을 기록했다. 이날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대다수 가상자산이 상승세를 기록하면서다.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2.19% 상승한 9만6540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도 대부분 상승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은 전일대비 2.79% 올랐고, 리플과 바이낸스코인은 각각 5.42%, 1.55% 상승했다. 이밖에 솔라나(+2.58%), 도지코인(+5.20%), 에이다(+5.59%) 등도 상승세를 기록했다. 다만 트론(TRX)은 전일대비 0.90% 하락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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