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은 3월 중순까지 박스권 유지 가능성이 높다고 10x리서치의 마커스 틸렌이 밝혔다.
- 틸렌은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전 비트코인이 돌파할 가능성에 주목했다.
- 특히 인플레이션 지표가 낮게 나오면 비트코인 랠리가 촉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올 3월 중순까지 박스권을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 가상자산 분석업체 10x리서치의 리서치 책임자인 마커스 틸렌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시장 동력이 약해 비트코인은 3월 중순까지 박스권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단 틸렌은 비트코인 돌파(Breakout·자산이 새로운 가격대로 진입하는 현상) 가능성도 언급했다. 틸렌이 주목한 건 이달 29일로 예정된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다. 틸렌은 "FOMC 회의를 앞두고 비트코인 가격이 돌파할 수 있다"며 "(하지만) 이번 돌파는 현재 수준에서 상승이거나 하락일 가능성이 모두 있다"고 했다. 그는 "인플레이션 지표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 비트코인 랠리를 촉발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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