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가상자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부각된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 풋옵션 베팅이 모든 미결제약정의 40%를 차지하며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 트레이더들은 취임식에 따른 하락 위험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을 앞두고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블록은 데라이브 데이터를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의 두번째 취임식이 다가오면서 비트코인 파생상품 시장 변동성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파생상품 거래소 데라이브 데이터에 따르면 중단기 약세 전망 징후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 풋옵션 베팅이 모든 미결제약정(OI)의 40%를 차지할 정도로 증가했다.
션 도슨 데라이브 연구 책임자는 "지난주까지만 하더라도 비트코인 풋옵션 베팅은 전체 OI의 20% 수준에 불과했다. 트럼프 취임식이 다가오면서 트레이더들도 잠재적 하락 위험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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