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일본 금리 인상으로 가상자산 시장에 역풍이 불 가능성이 제기되었다고 전했다.
-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이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으로 대규모 매도세를 맞았다고 전망했다.
- 월가 분석가들은 일본 금리 인상 가능성을 90%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의 취임식을 앞두고 강세 모멘텀을 찾은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일본 금리 인상으로 인해 역풍을 맞을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은 지난해 8월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으로 대규모 매도세를 맞았다. 트레이더들은 일본 금리 인상으로 인한 매도세에 대비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일본은행은 지난 2016년부터 마이너스 금리를 유지해왔지만, 2024년 -0.1%에서 0.25%로 두번 금리를 인상한 바 있다. 현재 블룸버그 데이터에 따르면 월가 분석가들은 오는 1월 24일 일본 금리 인상 가능성을 90%로 보고 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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