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릭 발추나스는 라이트코인(LTC)이 올해 첫 알트코인 ETF가 될 가능성을 언급했다.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라이트코인을 상품으로 간주한다고 전했다.
- 새로운 SEC 위원장의 취임이 라이트코인 ETF 철회 가능성을 낮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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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수석 ETF 애널리스트가 16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라이트코인(LTC)이 올해 첫 알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S-1(증권신고서)에 대해 의견을 냈고, 라이트코인은 상품으로 간주된다"고 전했다.
이어 "새로운 SEC 위원장이 취임할 예정이어서 라이트코인 ETF가 철회될 이유가 없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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