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The Block)의 보도에 따르면 시카고 거래소 그룹(CME)의 이더리움 선물 상품의 거래량과 미결제 약정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더블록은 "지난 2월 8일 출시된 CME 이더리움 선물 상품의 거래량과 미결제 약정은 거래 개시 이후 꾸준히 증가했다"며 "CME 그룹의 최근 발표 데이터에 따르면 4월 7일 기준 미결제 계약은 1822건으로 약 2억2500만달러 규모에 달하며, 거래량은 2247건으로 약 2억7800만 달러에 육박한다"고 설명했다.
더블록은 "지난 2월 8일 출시된 CME 이더리움 선물 상품의 거래량과 미결제 약정은 거래 개시 이후 꾸준히 증가했다"며 "CME 그룹의 최근 발표 데이터에 따르면 4월 7일 기준 미결제 계약은 1822건으로 약 2억2500만달러 규모에 달하며, 거래량은 2247건으로 약 2억7800만 달러에 육박한다"고 설명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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