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빈후드가 스페인 현지화 버전의 거래 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 이 앱은 거래, 스테이킹, 투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 로빈후드는 지난해 EU, 영국, 아시아로 서비스 확장을 계획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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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로빈후드가 스페인 현지화 버전의 거래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앱을 통해 이용자는 거래, 스테이킹, 투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앞서 로빈후드는 지난해 EU, 영국, 아시아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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