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을 개인 지갑에 축적하는 현상이 가속화되면서 장기적 상승에 대한 믿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 특히 장기 보유 성향의 지갑들이 이러한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 거래소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사상 최고 속도로 감소하고 있어 거래소보다는 직접 보관하려는 투자자들의 의도가 드러나고 있다는 해석이다.

비트코인(BTC)을 개인 지갑에 축적하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비트코인의 장기적 상승에 대한 믿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의 'elcryptotavo'는 "비트코인 축적 현상이 둔화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특히 장기 보유 성향 지갑들이 이러한 흐름을 이끌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반대로 거래소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사상 최고 속도로 감소하고 있다"라며 "이는 투자자들이 자산을 거래소보다는 직접 보관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트코인은 이날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에서 전일 대비 3.5% 가량 하락한 10만20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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