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노스다코타주 의회가 가상자산 ATM 거래 제한 법안을 발의했다고 전했다.
- 법안은 하루 출금 한도 1000달러로 제한하고 수수료를 거래당 5달러로 설정했다.
- 해당 법안은 가상자산 ATM 관련 사기 문제에 대한 대응책이라고 밝혔다.

미국 노스다코타주 의회가 가상자산(암호화폐) ATM 거래를 제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2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 15일 주 의회는 법안을 통해 가상자산 ATM 출금 한도를 하루 1000달러로 제한하고 수수료를 거래당 5달러 혹은 총 금액의 3%로 설정했다.
이 같은 법안은 늘어나는 가상자산 ATM 관련 사기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을 위한 것이다. FBI는 앞서 작년 미국에서 발생한 가상자산 ATM 관련 사기 범죄가 5500건으로, 총 1억8900만달러 규모의 피해를 야기했다고 밝혔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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