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안티' 엘리자베스 워렌, 트럼프 밈코인 조사 요청
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엘리자베스 워렌 상원의원은 트럼프 밈코인 '오피셜트럼프'에 대한 조사를 촉구했다.
- 워렌은 밈코인이 윤리적 혹은 규제 위반 여부를 중점적으로 조사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 그녀는 밈코인이 부당한 이익을 얻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대표적인 '크립토 안티' 엘리자베스 워렌 미국 상원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밈코인 '오피셜트럼프'에 대한 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워렌 상원의원은 22일(현지시간) 미 정부 윤리 사무소, 증권거래위원회(SEC),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재무부 등에 보낸 서한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발행한 밈코인이 윤리 혹은 규제를 위반하는지를 조사해달라"고 요청했다.
워렌은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트럼프 영부인의 밈코인이 가상자산의 위험성을 부각시키고 있다"라며 "적대국을 포함한 그 누구라도 이들이 발행한 밈코인을 구매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하룻밤 사이 이들의 순자산은 580억달러로 치솟았다"라며 "(트럼프는) 대통령직을 이용해 부당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고 덧붙였다.

황두현 기자
cow5361@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지식을 더해주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X·Telegram: @cow5361


![[시황] 비트코인, '워시 쇼크' 일단 진정세…7만9000달러선 회복](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2d67445a-aa24-46b9-a72d-5d98b73b6aec.webp?w=250)
![[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美 애틀랜타연준 GDP나우 外](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