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스틴 선 트론 창립자는 오닉스(XCN)의 시장 조작 의혹을 제기하며 사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 높은 레버리지 계약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피해를 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 이번 사건은 SEC와 미 법무부에 보고되어 추가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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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오닉스코인 홈페이지 캡쳐
기업 전용 프라이빗 체인 및 LAAS(Ledger-as-a-service) 솔루션 플랫폼 체인(XCN)이 시장 조작 행위가 의심된다는 의견이 나왔다.
24일 저스틴 선 트론(TRX) 창립자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오닉스코인은 현재 심각한 시장 조작에 가담하고 있다"면서 "높은 레버리지 계약을 이용해 거래소 사용자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입할 수 있는 행위를 하고 있다.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들에 주의를 촉구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이들의 불법 행위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미 법무부(DoJ)에 보고하고 추가 조사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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