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멕스 공동 설립자인 아서 헤이즈는 비트코인이 최대 7만 달러까지 조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 헤이즈는 양적완화의 재개로 비트코인이 올해 말까지 25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 작은 금융위기가 이어질 가능성을 언급하며, 투자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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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최대 7만달러까지 조정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비트멕스 공동 설립자이자 벤처캐피탈(VC) 마엘스트롬 최고투자책임자(CIO)인 아서 헤이즈는 엑스(X)를 통해 "비트코인이 7만~7만 5000달러까지 조정될 수 있다"고 27일 밝혔다. 헤이즈는 "(이후) 작은 금융위기와 올 연말까지 비트코인을 25만달러까지 끌어올릴 양적완화의 재개를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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