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스닥 상장사 워크스포트는 비트코인과 리플을 처음 매입했다고 밝혔다.
- 워크스포트는 수십만달러 규모의 가상자산을 장기적으로 유지하며 추가 매수를 고려할 것이라고 전했다.
- 스티븐 로시 CEO는 이번 투자가 인플레이션 헤지를 위한 저위험 접근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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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워크스포트 홈페이지 캡쳐
나스닥 상장사 워크스포트는 최근 비트코인(BTC)·리플(XRP)을 상당 규모로 매수했다고 밝혔다.
30일 워크스포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새로운 가상자산(암호화폐) 재무 전략의 일환으로 비트코인과 리플을 처음 매입했다"면서 "우리는 투자를 장기적인 관점에서 유지하고 추가 매수도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수십만달러 규모로 가상자산을 매수했다고 설명했다.
스티븐 로시 워크스포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재무 전략은 인플레이션 헤지를 위한 저위험 접근 방식"이라며 "비트코인과 리플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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