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 투자자들이 이달에만 약 9000억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바이낸스로 전송했다고 전했다.
- 개인 투자자는 강세장이 끝났다고 판단하고 비트코인을 현금화하고 있는 것으로 밝혔다.
- 큰 손인 고래 투자자들은 매도에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며 매도를 최소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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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투자자들이 이달 들어 보유한 비트코인(BTC)을 매도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반면 '큰 손' 고래 투자자들은 매도에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3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가상자산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 데이터를 인용 "비트코인을 소규모로 보유한 투자자들은 이달 들어 비트코인을 현금화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개인 투자자들은 이달 동안 바이낸스에 6000 BTC(약 9070억원)를 전송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거래소 유입을 보면 개인 투자자들은 강세장이 끝났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고래 투자자들은 매도를 최소한으로 진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달 들어 고래 투자자들이 바이낸스에 전송한 비트코인은 1000 BTC 정도로 추정된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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