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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렛저(XRPL), 토큰 회수 기능 '클로백' 도입…"디파이 유동성 확대 기대"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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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플렛저(XRPL)에 '클로백' 기능이 도입되면서, 디파이 생태계 확장과 유동성 증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 이 기능은 사기 및 불법 거래 방지와 규제 준수 강화를 목적으로 설계됐으며, 다양한 플래폼에서 활용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 리플의 스테이블코인 RLUSD도 클로백 기능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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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렛저(XRPL)에 발행자가 특정 조건에서 사용자의 토큰을 회수할 수 있는 '클로백(Clawback)'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3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리플렛저에 특정 조건에서 사용자의 토큰을 회수할 수 있는 클로백 기능이 도입됐다"면서 "리플렛저에 기반한 디파이(탈중앙화 금융) 생태계가 확장되고 유동성이 증가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클로백 기능은 사기, 불법 거래 방지 및 규제 준수 강화를 목적으로 설계됐으며, 리플렛저의 자동화된 마켓 메이커(AMM) 및 탈중앙화 거래소(DEX)에서 활용될 전망이다. 클로백 기능은 규제 준수를 위해 필요한 메커니즘으로, 리플의 스테이블코인인 RLUSD도 이같이 기능이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리플렛저(XRPL)란 리플, XRPL 재단의 지원을 받고 있는 레이어1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향상된 보안성과 안정성을 토대로 XRP를 비롯한 다양한 가상자산을 전송할 수 있고 트랜잭션을 간결하게 처리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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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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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holderBadgeholderBadge dark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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