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도파이낸스가 토큰화 국채를 위한 유동성 공급 플랫폼 온도 넥서스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 온도 넥서스는 OUSG의 발행 및 상환 기능을 활용해 국채의 활용도를 증대시킨다고 밝혔다.
- 이 플랫폼은 제3자 발행자들에게 즉각적인 유동성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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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파이낸스(ONDO)가 3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토큰화 국채를 발행하는 제3자 발행자들에게 즉각적인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한 온도 넥서스(Ondo Nexus) 출시를 발표했다.
온도 넥서스는 OUSG의 즉각적인 발행 및 상환 기능을 활용해 토큰화 국채의 유동성과 활용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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