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플의 스테이블코인 RLUSD는 출시 두 달 만에 거래량 10만 건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대부분의 거래는 리플레저에서 진행되며, 이는 리플 생태계 내에서 RLUSD의 선호를 의미한다고 밝혔다.
-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는 RLUSD의 거래량이 상대적으로 낮은 4109건에 그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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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이 발행하는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되는 가상자산) RLUSD가 출시 두 달만에 거래량 10만건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크립토퀀트 기고자 마튠은 보고서를 통해 "리플이 공식적으로 스테이블코인 RLUSD를 출시한 지 약 두달이 지났다. 출시 이후 거래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그 증가세가 두드러진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리플레저(XRPL)에서 약 10만5011건의 RLUSD 거래가 처리됐고,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는 4109건의 거래량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이에 대해 마튠은 "대부분의 RLUSD가 리플레저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의미하며, 리플 생태계 내에서 RLUSD가 선호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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