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해커들이 주요 탈중앙화 거래소와 유명인의 X 계정을 해킹해 스캠 밈코인을 홍보하고 있다.
- 주피터와 마하티르 모하마드 전 총리의 계정이 해킹되어 투자자들이 수백만달러의 손실을 입은 사례가 보고되었다.
- 스캠 밈코인의 시총이 급등 후 급락하는 변동성이 크므로 투자자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탈중앙화 거래소(DEX)와 유명인, 기관들의 X(트위터) 계정을 해킹해 스캠 밈코인을 홍보하는 피싱 사례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따르면 솔라나 기반 탈중앙 거래소 주피터(JUP)와 마하티르 모하마드 전 말레이시아 총리의 X가 해킹당했으며, 해커들은 해당 계정을 통해 스캠 밈코인을 홍보했다.
주피터 공식 계정을 해킹한 해커들은 MEOW라는 티커의 스캠 밈코인을 홍보했으며, 해당 토큰의 시총은 순식간에 약 3000만달러까지 치솟은 후 불과 4시간만에 98% 이상 하락했다.
베니 GM캐피털 창립자는 "주피터 X 꼐정 해킹으로 인해 수 많은 트레이더들이 수백만달러의 자금 손실을 입었다. 말 그대로 몇분만에 벌어진 일이다"라고 한탄했다.
말레이시아 전 총리인 마하티르 모하마드의 계정에서는 스캠 밈코인인 MALAYSIA가 홍보됐다. 겟코 터미널 데이터에 따르면 MALAYSIA 코인의 시총은 340만달러까지 치솟은 후 현재 15만3000달러까지 하락한 상황이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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