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인베이스의 코너 그로건 이사는 사토시 나카모토가 2014년까지 온체인 활동을 했을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전했다.
- 그로건은 사토시가 약 110만 비트코인(BTC)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정 패턴을 기반으로 지갑을 추적했다고 밝혔다.
- 지갑에 대한 KYC 정보가 유지된다면 크라켄 관계자들이 사토시의 정체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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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코너 그로건 이사가 비트코인(BTC) 창시자 사토시 나타모토가 2014년까지 온체인 활동을 이어왔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6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코너 그로건은 최근 아캄인텔리전스가 카탈로그화한 팟토시 패턴을 기반으로 사토시의 지갑을 추적했다. 그는 "사토시 나카모토는 약 110만BTC를 보유하고 있다"라고 예상했다.
파토시 패턴은 사토시 소유로 추정되는 초기 비트코인 블록에서 네트워크 분산화를 유지하기 위해 연속된 블록채굴을 지속적으로 피하는 채굴 패턴이다.
그로건은 해당 주소에서 24개의 아웃바운드 전송을 식별했으며, 해당 주소는 캐나다 거래소 카버텍스(CavirtEx)에 비트코인을 수신한 바 있다. 카버텍스는 지난 2016년 가상자산 거래소 크라켄에 인수됐다. 그로건은 "만약 지갑에 연결된 KYC 정보가 유지된다면 제시 파월을 비롯한 크라켄 관계자들은 사토시의 정체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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