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주니어는 가상자산이 미국 경제 패권의 미래라고 강조했다.
- 미국이 가상자산 패권을 주도할 수 있는 환경과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 과도한 규제에 의해 가상자산의 본질이 손상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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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미국 경제 패권에 있어 가상자산(암호화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7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트럼프 주니어는 뉴욕에서 개최된 온도 서밋에서 "가상자산은 미국 경제 패권의 미래이며, 금융의 미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가상자산 패권을 미국이 주도할 수 있는 환경과 이를 잘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또한 가상자산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 의해 과도하게 규제되는 상황으로 본질을 잃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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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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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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