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딧코인, 탈중앙화 거래소 '펭귄스왑' 메인넷 출시
황두현 기자
- 크레딧코인은 탈중앙화 거래소 펭귄스왑 메인넷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 펭귄스왑은 운영 수수료 없이 거래할 수 있어 저렴한 거래 환경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 펭귄스왑 메인넷 출시 기념으로 CTC 보상이 걸린 트레이딩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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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체인 레이어1 블록체인 네트워크 크레딧코인(CTC)이 탈중앙화 거래소(DEX) 펭귄스왑(Penguinswap) 메인넷을 공식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펭귄스왑 메인넷은 △토큰 스왑 △유동성 공급 및 풀 생성 △유동성 공급을 통한 수수료 수익 창출 등의 주요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운영 수수료 없이 거래할 수 있어 사용자들이 보다 자유롭고 저렴하게 거래를 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크레딧코인은 "펭귄스왑은 보안과 투명성, 커뮤니티 중심의 사용성 개선에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라며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펭귄스왑을 통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거래 환경에서 스왑 및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크레딧코인은 펭귄스왑 메인넷 출시를 기념해 2월20일부터 한 달간 CTC 보상이 걸린 트레이딩 대회를 개최한다. 펭귄스왑에서 스왑 및 유동성 공급 등의 활동을 많이 한 사용자에게 그에 비례한 보상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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