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공화당 하원의원이 NFT 보호를 포함하는 디지털 자산 규제법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 윌리엄 티몬스 의원은 NFT Act를 통해 디지털 자산의 명확한 규제 체계를 확립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NFT Act는 디지털 자산과 스테이블코인의 규제 명확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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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하원의원이 NFT(대체불가토큰) 보호를 포함하는 디지털 자산 규제법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7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소속 윌리엄 티몬스(William Timmons) 하원의원은 디크립트에 "NFT의 법적 보호를 위한 'NFT Act'법을 21세기 금융혁신 및 기술법(FIT21)에 포함시키고자 한다. 이는 디지털 자산의 명확한 규제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NFT Act는 디지털 자산과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규제 명확성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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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holderBadge](/images/feed/default_bedg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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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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