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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켄터키주, 비트코인 전략 비축 법안 발의…최대 10% 비트코인 투자 허용"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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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켄터키주가 비트코인 전략 비축 법안을 발의하며, 주정부 자금의 최대 10%를 해당 자산에 투자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고 전했다.
  • 법안이 도입되면 비트코인이 시가총액 7500억 달러를 초과하는 유일한 디지털 자산으로 투자 대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유타주 또한 비슷한 법안을 빠르게 진행 중이며, 미국비트코인 전략 비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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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켄터키주가 비트코인(BTC) 전략 비축을 위한 법안을 발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는 "켄터키주는 비트코인 준비금 법안을 도입한 16번째 미국 주가 됐다"면서 "해당 법안은 시가총액이 7500억달러(약 1085조원)를 초과하는 디지털 자산에 주(州) 정부 자금의 최대 10%를 투자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라고 전했다. 현재로서는 비트코인이 해당 조건을 충족하는 유일한 가상자산이다.

매체는 "미주리주와 아이오와주도 전날 유사한 법안을 제출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유타주의 비트코인 준비금 법안(HB230)은 최근 하원을 통과해 상원으로 올라가며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날 탈중앙화 예측 플랫폼 폴리마켓에서는 올해 미국이 비트코인을 전략비축할 것이란 예상에 45%가 베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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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holderBadgeholderBadge dark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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