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비트코인(BTC), 오늘 비농업고용 발표 앞두고 주춤…10만달러 저항선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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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은 비농업고용 지표 발표를 앞두고 10만달러의 심리적 저항선을 돌파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 비농업고용 지표 결과에 따라 위험자산 선호도가 변할 수 있으며, 낮은 수치가 발표되면 선호도가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 크립토퀀트는 비트코인의 적정 가치를 4만8000달러에서 9만5000달러로 평가해 현재 시세가 고평가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비트코인(BTC)은 오늘 미국의 비농업고용 지표 발표를 앞두고 거래량이 정체되며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7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은 오늘 비농업고용 지표 발표 이후로 10만달러를 돌파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라고 전했다. 미국의 비농업고용 지표는 이날 22시 30분(한국시간) 발표될 예정이다.

매체는 "오늘 시장 예상치보다 낮은 수치가 발표된다면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 선호도가 증가할 수 있다"면서도 "고용 증가세가 예상치를 뛰어넘는다면 투심은 위축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비트코인은 심리적 저항선인 10만달러 돌파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시장에선 가격이 과대평가 됐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가상자산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는 비트코인의 적정 가치를 4만8000달러에서 9만5000달러 사이로 평가하며 현 시세는 다소 고평가됐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17시 47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 대비 0.99% 내린 9만712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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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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