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가상자산의 공포·탐욕 지수가 47점을 기록하며 '중립' 단계로 전환되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의 가격은 0.74% 상승한 9만7709달러를 기록하고 있으며, 알트코인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 해당 지수는 변동성, 거래량, 소셜 미디어 등 여러 요소를 기준으로 산출된다고 설명했다.

1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4점 오른 47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0.74% 오른 9만7709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은 혼조세를 띠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이 전일대비 0.72% 오른 반면, 엑스알피(XRP)와 솔라나(SOL)는 각각 0.03%, 1.77% 내렸다. 이밖에 바이낸스코인(+0.12%), 도지코인(+1.47%), 에이다(+3.49%), 트론(+5.72%) 등도 보합세를 띠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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