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美 통화감독청 수장에 조나단 굴드 전 비트퓨리 CLO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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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가상자산 경험을 가진 조나단 굴드를 OCC 수장으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 조나단 굴드는 비트퓨리 CLO 출신으로, 만약 인준되면 5년간 통화감독청을 이끌 예정이다.
  • 그는 트럼프 행정부 1기 동안 이미 OCC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다고 전했다.
사진=존스데이
사진=존스데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은행을 감독하는 통화감독청(OCC) 수장으로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에 종사했던 인물을 임명했다.

1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인 비트퓨리의 전 최고법률책임자(CLO) 조나단 굴드(Jonathan Gould)를 OCC 수장으로 지명했다.

백악관은 그에 대한 지명을 지난 11일 상원에 제출했다. 상원에서 인준되면 굴드는 5년간 통화감독청의 청장이 된다. 앞서 그는 트럼프 행정부 1기 당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OCC의 수석 변호사로 근무한 바 있으며, 현재는 로펌 존스데이의 파트너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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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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