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미니 디앱, 출시 3주만에 2800만 유저 확보…웹버전 출시로 글로벌 확장 가속"

이영민 기자

간단 요약

  • '라인 미니 디앱'이 출시 3주 만에 2800만 글로벌 유저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 라인넥스트는 유저 '리워드' 중심 인프라를 통해 생태계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웹버전 포털을 출시하며 접근성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김태원 라인넥스트 웹3 비즈니스 총괄 / 사진=손민 블루밍비트 기자
김태원 라인넥스트 웹3 비즈니스 총괄 / 사진=손민 블루밍비트 기자

라인의 웹3 자회사 라인넥스트가 지난달 출시된 '라인 미니 디앱'이 출시 3주만에 무려 2800만 글로벌 유저를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김태원 라인넥스트 웹3 비즈니스 총괄은 13일 강남 신사 더 엘루오에서 열린 카이아&라인 미니 디앱 커뮤니티 개더링 행사에서 "라인 미니 디앱은 출시 첫 주 1000만명, 3주만에 2800만명의 유저를 확보했다. 라인을 사용하는 2억명의 유저들이 편안하게 웹3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라인넥스트는 라인 미니 디앱 글로벌 생태계 확장을 위해 유저 '리워드' 중심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 총괄은 "미니 디앱 사업의 핵심은 '유저 리워드'다. 생태계에 기여하는 유저들에게 보상을 주기 위해 라인 미니 디앱 생태계에 온보딩하는 앱들은 모두 포인트를 제공하고 유저들은 향후 이를 토큰이나 대체불가능토큰(NFT)로 치환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고 설명했다.

라인넥스트는 현재 라인이 주요 메신저 서비스로 활약하고 있는 일본, 동남아을 넘어 중국, 북미 등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라인 미니 디앱 포털 웹버전을 공개했다.

김태원 라인넥스트 웹3 총괄은 "오늘 오후 4시 글로벌 댑포털 웹버전을 출시했다. 웹3는 국경 없는 산업이다. 라인 앱이 아니더라도 글로벌 유저가 진입할 수 있는 통로를 제공해 확장을 가속화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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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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