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지적재산권(xmrgj) 등록·관리 플랫폼 IPwe가 20일(현지시간) IBM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 특허를 NFT로 변환·저장하는 인프라를 구축할것 이라 밝혔다.
IBM은 "지적재산권(IP)를 토큰화해 특허를 보다 쉽게 거래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데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거래 투명성과 효율적 관리 비용 모두 챙길 수 있을 것"이라 설명했다.
에리치 스판젠버그(Erich Spangenberg) IPwe 최고경영자는 "특허의 NFT화는 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 및 개인 IP 소유자에게도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게 될 것"이라 말했다.
IBM은 "지적재산권(IP)를 토큰화해 특허를 보다 쉽게 거래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데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거래 투명성과 효율적 관리 비용 모두 챙길 수 있을 것"이라 설명했다.
에리치 스판젠버그(Erich Spangenberg) IPwe 최고경영자는 "특허의 NFT화는 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 및 개인 IP 소유자에게도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게 될 것"이라 말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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