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디지털 자산 관련 중대 발표가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 가상자산 차르 데이비드 색스는 트럼프 대통령의 의제를 실행하기 위해 협력 중이라고 전했다.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미 상품거래위원회는 긴밀히 협력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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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데이비드 색스 엑스 캡쳐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인공지능과 가상자산(암호화폐) 정책을 총괄하는 가상자산 차르 데이비드 색스는 중대 발표를 예고했다.
15일 데이비드 색스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엘레노어 터렛 기자가 보도한 바처럼 디지털 자산 범정부 실무그룹은 트럼프 대통령의 의제를 실행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면서 "몇 가지 중요한 발표가 곧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엘레노어 터렛 폭스비즈니스 기자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가상자산 태스크포스, 미 상품거래위원회(CFTC)의 파일럿 프로그램, 대통령 직속 실무그룹, 미 의회의 초당적 실무그룹 등이 실제로 긴밀히 협력하며 조율하고 있다"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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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holderBadge](/images/feed/default_bedg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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