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51점을 기록하며 '중립' 단계를 유지했다고 전했다.
- 주요 가상자산 중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각각 1.46%, 0.97% 하락을 보였다고 밝혔다.
- 바이낸스코인과 트론은 각각 2.02%, 2.26% 상승하며 혼조세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17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3점 내린 51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3분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1.46% 내린 9만6182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은 혼조세를 보였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은 전일대비 0.97% 내렸고, 엑스알피(XRP)와 솔라나(SOL)는 각각 1.00%, 3.02% 하락했다. 반면 바이낸스코인(+2.02%), 트론(+2.26%) 등은 상승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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