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을 가상자산의 수도로 만들겠다고 전하며 업계에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 트럼프는 미국이 가상자산 분야에서 앞서 나가길 원한다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행정부와의 가상자산 전쟁을 끝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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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을 가상자산(암호화폐) 수도로 만들겠다며 업계에 대한 깊은 관심을 재차 드러냈다.
20일(현지시간) 워처그루에 따르면 트럼프는 "모두가 알다시피 나는 미국을 가상자산의 수도로 만드는 데 전념하고 있다. 우리는 모든 것에 있어 앞서 나가길 원하며 그 중 하나가 가상자산 분야"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바이든 행정부와의 가상자산 전쟁을 끝냈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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