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BTC)이 고용 지표 발표 이후 일시적으로 9만8000달러를 회복했다고 전했다.
-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예상치를 상회하며 노동시장의 냉각을 시사했다고 밝혔다.
- 주요 가상자산의 김치 프리미엄이 3.11%를 기록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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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9만8000달러를 일시 회복했다.
BTC 가격은 20일 23시 55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1.74% 오른 9만7567달러(업비트 거래소 기준 1억449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고용 지표 발표 이후로 단기 상승세를 나타냈다. 앞서 이날 발표된 지난주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며 미국 노동시장의 냉각을 시사했다.
한편 이날 크라이프라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등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의 김치 프리미엄은 3.11%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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