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비트코인 개미 투심 회복 조짐...가격 반등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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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에 대한 개인투자자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가격 반등 가능성을 시사했다.
  • "30일 수요 변화율"이 중립 구간으로 급등한 것은 개인투자자 수요 회복의 신호라고 밝혔다.
  • 과거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수요 회복은 단기적으로 비트코인 가격 상승과 연관된 경우가 있었다고 전했다.

개인투자자의 비트코인(BTC) 투심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크포스트(Darkfost) 크립토퀀트 기고자는 24일 엑스(X)를 통해 "30일 수요 변화율(30-day demand change)이 0% 안팎의 중립 구간으로 급등했다"며 "이는 (비트코인에 대한) 개인투자자의 관심이 다시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가격 상승 가능성도 시사했다. 그는 "최근 수요 변화율은 2021년 이후 처음 관찰된 수치"라며 "과거 데이터를 보면 개인투자자의 수요 회복은 단기적으로 비트코인 가격 상승과 연관되는 경우가 있었다"고 분석했다. 이어 "지난해 7월 수요 변화율이 -19%까지 하락한 후 회복했고 가격 반응까지 약 3개월이 걸렸다"며 "패턴이 반복되면 가격 반등까지 시간이 다소 걸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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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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