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2시간 동안 바이낸스로 1만4977ETH 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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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고래가 2시간 동안 바이낸스에 1만4977ETH를 입금하면서 약 4057만 달러의 가치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 지난 매입과 출금 기록에 이어 대규모 입금이 이루어졌으며, 이는 거래소의 매도세 증가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 현재 이더리움 가격은 전일 대비 4.80%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단기 변동성이 증가할 수 있음을 암시했다.

지난 2시간 동안 익명의 고래 주소가 대량의 이더리움(ETH)을 바이낸스에 입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현지시각) 룩온체인은 X를 통해 "한 고래가 지난 2시간 동안 1만4977ETH를 바이낸스에 입금했다"라며 "이는 약 4057만 달러(약 579억원) 규모"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작년 3월 20일부터 바이낸스에 총 3만768ETH(약 9037만 달러)를 입금했다"라며 "현재 보유 이더리움은 3920개로, 총 이익은 4000만 달러 이상"이라고 전했다.

해당 고래는 2023년 4월 28일부터 6월 26일까지 바이낸스에서 3만2417만ETH(6050만 달러)를 출금한 바 있다. 평균 매입단가는 1866달러다.

통상적으로 거래소 대규모 입금 발생은 매도세 증가로 이어질 수 있으며, 단기 변동성을 증가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오후 7시46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이더리움은 24시간 전 대비 4.80% 하락한 267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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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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