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대비 24점 하락해 25점을 기록, 극단적 공포로 진입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4.51% 하락한 9만1947달러를 기록 중이라며 전했다.
- 다수의 알트코인 역시 이더리움, 엑스알피 등 크게 하락하며 시장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2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24점 내린 25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극단적 공포단계로의 진입이 이뤄졌다.
이날 오전 9시 53분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4.51% 내린 9만1947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도 모조리 하락세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과 엑스알피(XRP)는 전일대비 각각 10.90%, 9.96% 하락했다. 이어 바이낸스코인(-6.07%), 솔라나(-15.13%), 도지코인(-13.21%), 에이다(-11.02%), 트론(-1.86%) 등도 약세를 띠고 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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