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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비트코인 중요 분기점 도달…"가격 향방 결정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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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이 주요 지지선인 9만 달러를 하회하며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 최근 하락의 원인으로 바이비트 해킹 사건인플레이션 등을 꼽았으며, 반등 요소로는 대량 롱포지션 청산과 6개월 미만 고래 투자자의 지지선을 제시했다.
  • 8만9600 달러는 심리적 지지선이며, 이를 지키면 반등할 가능성이 있지만 지지선 이탈 시 추가 하락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비트코인(BTC)이 방향성을 결정할 중요한 기점에 놓였다는 분석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각) 맥디 크립토퀀트 기고자는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은 주요 지지선인 9만 달러를 하회하며,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라며 "(앞으로) 상승과 하락을 결정짓는 중요한 기로에 놓였다"라고 밝혔다.

맥디는 최근 비트코인 하락의 원인으로 △바이비트 해킹 사건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인플레이션 발생을 꼽았다. 이어서 현 시점에서 반등을 기대할 요소는 대량 롱포지션 청산과 6개월 미만 고래 투자자의 지지선이라고 전했다. 그는 "대량 청산은 기술적으로 호가 뎁스를 얇게 만들어 적은 수량으로도 가격 반등을 만들 수 있다"라며 "오늘 11월 이후 가장 많은 롱포지션이 청산(2억4500만 달러)됐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8만9600달러는 6개월 미만 고래의 평균 매입가"라며 "이는 심리적 지지선이며, 이들의 매도가 없다면 해당 가격대를 지키고 반등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다만 "이번 하락으로 다음 지지선이 이탈되면 추가 하락이 발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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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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