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코인 ETF, 비트코인(BTC) 대비 투자자 호응 저조할 가능성 있어"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다수의 애널리스트들은 알트코인 ETF가 올해 출시 예정이지만 투자자들의 큰 호응을 얻지 못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 시그넘 리서치의 카탈린 티슈하우저는 알트코인 ETF의 누적 유입액이 10억달러 이하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 전문가들은 알트코인 ETF가 기관 투자자의 관심을 끌기 어렵고, 초기 투자 유입이 BTC ETF 대비 저조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복수의 애널리스트들이 올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알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가 투자자들의 기대만큼 큰 호응을 얻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시그넘 리서치의 리서치 책임자 카탈린 티슈하우저(Katalin Tischhauser)는 "알트코인 ETF의 누적 유입액은 10억달러 이하에 그칠 것"이라며 "이는 현재 비트코인(BTC) ETF 보유액인 1000억달러와 비교했을 때 매우 낮은 수치"라고 전했다.

모닝스타(Morningstar) 전략적 자산운용 총괄 브라이언 아머(Bryan Armour)도 비슷한 견해를 내놨다. 그는 "비트코인 ETF의 경우, 일부 기관 투자자와 자산 어드바이저들이 출시를 기다리고 있었다"라며 "알트코인의 경우 많은 투자자가 이미 현물로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특히 알트코인 ETF가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며, 초기 투자 유입 규모가 BTC ETF 대비 저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책
#분석
publisher img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