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의 기고가 'caueconomy'는 현재 비트코인 가격이 중기적으로 좋은 매수 기회라고 밝혔다.
- 최근 비트코인의 가격이 크게 하락하며 올해 들어 가장 큰 규모의 투매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 과거 유사한 투매 후 비트코인이 시장 바닥을 만들고 반등하여 10만달러까지 도달했다고 언급했다.

비트코인(BTC)의 하락세가 좋은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7일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의 기고가 'caueconomy'는 "앞으로 가격이 더 떨어지지 않을 거라고 말할 순 없다. 다만 현재 가격은 중기적으로 좋은 매수 기회가 될 것이다. 이런 기회는 자주 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24시간 동안 비트코인의 가격이 크게 떨어졌다. 이로 인해 올해 들어 가장 큰 규모의 투매가 일어났다"라며 "지난 25일에는 17억달러치의 코인이 매도됐다. 이는 작년 8월 이후 가장 큰 규모의 투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에는 이 같은 투매가 시장의 바닥을 만들면서 반등의 시작점이 됐다"라며 "비트코인은 이후 계속 올라 10만달러까지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비트코인은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에서 전일 대비 4% 가량 하락한 8만47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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