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헤지펀드의 베이시스 트레이드 청산으로 인해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대규모 자금 유출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 베이시스 트레이드 청산은 최근 수익성 하락으로 인해 매력이 감소한 결과라고 밝혔다.
- ETF를 활용하던 헤지펀드들이 포지션을 정리하면서 자금 이탈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최근 헤지펀드가 차익거래 전략을 청산하면서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대규모 자금 유출이 발생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27일 BNN 블룸버그에 따르면 매튜 시겔 반에크 디지털자산 리서치 총괄은 "이번 기록적인 자금 유출의 주요 원인은 헤지펀드의 '베이시스 트레이드' 청산 때문으로 보인다"면서 "최근 베이시스 트레이드의 수익성이 급격히 하락하면서 매력이 감소했고, ETF를 활용하던 헤지펀드들이 포지션을 청산하면서 대규모 자금 이탈이 발생했다"라고 분석했다.
베이시스 트레이드란 현물과 선물 가격의 베이시스(가격 차이)를 이용한 차익거래 전략을 말한다. 최근 차익거래 수익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헤지펀드들이 포지션을 청산했고, 이후 ETF에서 자금 이탈이 늘었다는 설명이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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