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 메인넷 '뫼비우스' 출시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소닉이 메인넷 '뫼비우스'를 출시하며 솔라나 네트워크에서 이더리움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 뫼비우스를 통해 기존 EVM 개발자들은 솔라나 네트워크로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이전할 수 있어 높은 호환성과 확장성을 갖췄다고 전했다.
- 향후 웹3 애플리케이션인 '레이어'를 소닉 메인넷에 온보딩해 앱 이용자 10억명을 유입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솔라나 기반 확장 솔루션 소닉이 메인넷 '뫼비우스(Mobius)'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소닉은 솔라나 기반 솔라나가상머신(SVM) 확장 솔루션으로, 이더리움가상머신(EVM) 개발자들이 소닉의 하이퍼그리드(솔라나 확장 프레임워크)를 통해 솔라나 네트워크에서도 EVM 개발 언어(솔리디티)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및 실행하도록 지원한다.
뫼비우스 출시로 소닉은 솔라나와의 높은 호환성 및 확장성을 갖추게 됐다. 이를 통해 소닉 생태계의 개발자들이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솔라나 네트워크로 쉽게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밖에도 △네트워크 수수료를 SOL(솔라나)로 지불 △솔라나와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 API 지원 △솔라나 핵심 생태계(메타플렉스, 피스, 하이퍼레인 등) 프로토콜 지원 등의 기능도 제공한다. 향후 웹3 틱톡 앱 '레이어'를 소닉 메인넷에 온보딩해 앱 이용자 10억명을 유입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크리스 주(Chris Zhu) 소닉 공동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미 테스트넷에서 수많은 게임과 댑이 배포됐고, 그 결과 800만명 이상의 이용자를 테스트넷으로 끌어들였다"며 "뫼비우스 출시는 SVM 기반 웹3 애플리케이션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중요한 이정표로서 앞으로 뫼비우스에서 혁신적인 프로젝트들이 탄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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