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 26점 기록…'공포' 단계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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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26점으로 올랐으며, 이는 '공포' 단계로의 복귀를 의미한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과 대부분의 알트코인이 상승세를 보이며 강세를 띠고 있다고 밝혔다.
  • 반대로 이더리움솔라나는 하락세로, 시장의 혼조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6점 오른 26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44분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2.46% 오른 8만6169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도 대부분 상승했다. 같은 시간 엑스알피(XRP)와 바이낸스코인(BNB)는 각각 2.86%, 3.77% 상승했다. 이밖에 도지코인(+3.25%), 에이다(+4.50%), 트론(+0.35%) 등도 강세를 띠었다. 반면 이더리움과 솔라나는 이날 0.38%, 1.49% 내렸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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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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