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 33점 기록…전일 比 7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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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33점을 기록하며 전일 대비 상승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과 주요 알트코인들이 모두 상승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 시장 심리를 나타내는 공포·탐욕 지수는 투자자의 행동 지표로 중요하다고 전했다.

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7점 오른 33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03분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9.46% 오른 9만4167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도 대부분 상승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은 13.24% 올랐고, 엑스알피와 솔라나는 각각 33.28%, 23.43% 상승했다. 이밖에 바이낸스코인(+2.56%), 에이다(+72.07%), 도지코인(+3.25%), 트론(+4.62%) 등도 강세를 띠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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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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