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릭 트럼프는 전통금융이 닫혀있는 동안 개인 투자자들이 가상자산 전략적 비축으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고 전했다.
- 그는 전통금융이 가상자산의 움직임을 따라잡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세상은 더 이상 월요일부터 금요일, 9~17시까지의 전통금융 시간에만 의존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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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는 엑스(트위터)를 통해 "일요일(현지시간)에 전략적 가상자산 비축을 발표한 것은 천재적이었다. 전통금융은 닫혀있었고, 월가 역시 잠자고 있었다"며 "이 덕분에 개인 투자자들이 처음으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전통금융은 이러한 것들을 따라잡아야 한다. 세상은 더 이상 월요일부터 금요일, 9~17시까지 돌아가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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