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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글로벌 관심 코인] 엑스알피·에이다·솔라나·비트코인·오피셜트럼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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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으로 인해 엑스알피에이다, 솔라나, 비트코인 등 주요 가상자산의 가격이 급등했다고 전했다.
  • 엑스알피는 전일 대비 24.28% 상승한 2.79달러를 기록했으며, 솔라나에이다는 각각 18.14%, 60.23% 급등했다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이 비트코인이더리움을 포함한 가상자산을 전략적 준비금으로 강조하면서 비트코인 가격도 약 10% 급등했다고 전했다.

인공지능(AI)기반 웹3 서치 플랫폼 카이토(Kaito)의 토큰 마인드셰어(Token Mindshare, 가상자산 시장 내 특정 토큰의 영향력을 정량화한 지표) 탑게이너에 따르면 3일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 관련 키워드 상위 5개는 엑스알피(XRP), 에이다(ADA), 솔라나(SOL), 비트코인(BTC), 오피셜트럼프(TRUMP) 등이다.

이날 상위권을 차지한 5개 가상자산은 모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영향을 받았다.

먼저 엑스알피, 에이다, 솔라나는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SNS) 트루스 소셜에 "조 바이든 행정부는 가상자산 산업을 부당하게 탄압해왔다. 가상자산 실무그룹에 해당 내용을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라며 "미국의 가상자산 비축이 해당 산업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며 "엑스알피, 솔라나, 에이다 등을 포함한 전략적 비축을 추진해 미국을 세계 가상자산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세 가상자산의 가격을 크게 끌어올렸다. 이날 오후 1시 30분 현재 엑스알피는 전일대비 24.28% 급등한 2.79달러를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에이다는 각각 18.14%, 60.23% 급등했다.

비트코인 역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이후 가격이 급등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전날 8만달러선에서 횡보하던 비트코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직후 약 10% 급등하면서 9만달러로의 복귀를 알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사랑한다"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도 다른 가상자산과 마찬가지로 전략적 준비금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오피셜트럼프는 트럼프 대통령의 공식 밈코인이다. 오피셜트럼프 역시 이날 투자자들이 몰리며 17.51% 가량 상승했다.

이외에도 투자자들은 테더(USDT), 이더리움(ETH), 도지코인(DOGE), 온도파이낸스(ONDO), 포모(FOMO) 등에 관심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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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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