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카드, 블록체인 기반 솔루션으로 탄소발자국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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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 금융 결제 기업 마스터카드가 블록체인 기반 프로비넌스 솔루션을 통해 탄소 발자국을 추적할 것이라 발표했다.
애쉬옥 벤카테스와란(Ashok Venkateswaran) 마스터카드 가상자산 및 블록체인 책임자는 "프로비넌스 솔루션은 제품의 탄소 발자국을 추적해 소비자들이이 사용하는 제품의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탄소를 확인할 수 있게 한다"고 설명했다.
애쉬옥 벤카테스와란(Ashok Venkateswaran) 마스터카드 가상자산 및 블록체인 책임자는 "프로비넌스 솔루션은 제품의 탄소 발자국을 추적해 소비자들이이 사용하는 제품의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탄소를 확인할 수 있게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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