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18포인트 급락한 15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들이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 해당 지수는 변동성, 거래량, 소셜 미디어 지표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고 전했다.

4일 가상자산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18포인트 내린 15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35분 현재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8.14% 하락한 8만6044달러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은 전일대비 13.98% 내렸고, 엑스알피(XRP)와 바이낸스코인(BNB)도 각각 16.63%, 7.13% 내렸다. 이밖에 솔라나(-18.80%), 에이다(-24.62%), 도지코인(-15.56%), 트론(-4.85%) 등도 모두 약세를 띠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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