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악관이 주최하는 '가상자산 서밋'에 로빈후드, 코인베이스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 서밋에는 블라드 테네프 로빈후드 CEO, 아르준 세티 크라켄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 등 업계 핵심 인사들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 미국 대통령 직속 디지털자산 실무그룹 관계자들도 참석하여 정책적 논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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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이 주최하는 '가상자산(암호화폐) 서밋'에 로빈후드와 코인베이스 등 주요 업계 인사들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6일(현지시간) 엘리노어 테렛 기자에 따르면 현재까지 가상자산 서밋에 참석자 명단에 블라드 테네프 로빈후드 최고경영자(CEO), 아르준 세티 크라켄 CEO,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 등 주요 인사들이 포함됐다.
이외에도 세르게이 나자로프 체인링크 공동 창업자, 카일 사마니 멀티코인 캐피털 매니징 파트너, 잭 위트코프 월드 리버티 파이낸스 공동 창업자, JP 리처드슨 엑소더스 CEO, 매트 황 패러다임 공동 창업자, 데이비드 베일리 비트코인 매거진 CEO, 타일러 윙클보스와 카메론 윙클보스 제미니 공동 창업자도 참석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미국 대통령 직속 디지털자산 실무그룹(Presidential Working Group on Digital Assets) 관계자들도 이번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서밋 이후 8일 오전 8시 30분(한국시간)부터는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별도의 리셉션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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